공개병
바다에 떠다니며 반응과 메아리를 모아요.
보이스보틀 · 목소리 해류병 SNS
노래 한 소절, 오늘의 이야기, 잠들기 전의 고민.
파도가 데려온 목소리를 듣고, 메아리로 답해요.
한 병의 여행
이름을 드러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목소리만으로 충분하니까요.
목소리를 병에 담아요. 한 소절이어도 좋아요.
어느 바다로 보낼지 고르고, 태그를 달아 파도에 맡겨요.
누군가 듣고 반응을 남기고, 목소리 댓글 ‘메아리’로 답해요.
마음이 닿는 바다들
같은 마음이 모이는 주제별 바다. 마음에 맞는 바다가 없다면, 직접 열 수도 있어요.
설레는 마음이 모이는 바다
혼자 끌어안던 고민을 내려놓는 바다
오늘의 작은 자랑을 꺼내 놓는 바다
한 소절이면 충분한 바다
성대모사·따라 부르기·챌린지의 바다
위로가 필요한 밤을 위한 바다
묻고, 누군가 목소리로 답하는 바다
그냥 오늘 있었던 이야기의 바다
아무 말이나 던져도 되는 바다
잔잔한 소리로 쉬어 가는 바다
지구본 탐험
지구본을 굴려 바다를 찾아가요. 적도엔 뜨거운 마음이, 극엔 고요한 마음이 모여 있어요.
병의 종류
바다에 떠다니며 반응과 메아리를 모아요.
받은 사람만 열어 보고 1:1 목소리로 답장해요.
정해 둔 날짜가 되면 수면 위로 떠올라요.
나만 듣는 목소리 일기로 간직해요.
메아리와 반응
이모지로 마음을 전하면, 병이 조금씩 빛나기 시작해요.
🧡😂😢👏🔥+
위로 쓸어 올리면
섬은 두 번째 집이에요. 조개로 장식을 들이고, 간직한 병은 밤하늘의 별자리가 돼요.

병을 띄울수록 모래성이 한 층씩 올라가요.
가끔 고래가 물을 뿜으며 지나가고, 꼬마 게가 해변을 걸어요.
간직한 병이 하나씩 별이 되어 밤하늘에 이어져요.
황금빛 별을 누르면 오늘 가장 사랑받은 목소리가 들려요.
시간 따라 하늘이 바뀌고, 실제 날씨가 함께 내려요.


교신과 인연
처음엔 서로 몰라요. 편지가 여섯 통 오가고 둘 다 원하면, 이름이 드러나며 ‘인연’이 돼요.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바라보고, 새 병을 모아 들어요.
닉네임, 한 줄 소개, 30초 목소리 자기소개로 나를 소개해요.
매일 새로 떠오르는 질문에 목소리로 답해 봐요.
듣는 즐거움
바다의 목소리를 이어서 틀어 줘요. 수면 타이머로 잠들 때까지.
좋았던 목소리를 모아 나만의 목록을 만들고, 링크로 나눠요.
한 주 동안 띄우고 받은 목소리를 돌아봐요.
이어폰을 가까이